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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술-문화 중재 이니셔티브는 신체적/정신적 또는 신경 비정형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영화를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러한 사람들의 경험과 관련된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 (단편 및 중편 영화) 가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