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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서 “Universdad Estatal a Distancia” (UNED) 가 젊은 시청각 제작자와 영화 제작자를 지원하고 이 나라의 젊은 인구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끌기 위해 “Centro Agenda Joven en Derechos y Ciudadanía”를 거쳐 코스타리카의 젊은 시청각 “Cortos de la polis Joven”을 시작합니다. 이 행사는 코스타리카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일상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문화를 통해 코스타리카의 시청각 홍보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ortos de la Polis Joven”은 대학 내 모든 대중과 지역 및 국제 사회 전반에 작품을 선보여 코스타리카 영화 제작 및 문화를 조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치, 사회 문제, 국가의 일상 생활 및 기타 지역 관련 주제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여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실험을 실현할 수 있는 매체로서 시청각 작품과 예술 전반의 제작, 전시, 창작에 대해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 다른 목표입니다.
****쇼케이스 주제: “인권 기념하기”
****쇼케이스의 하위 주제: “우리의 중앙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작품만 해당)
XV 단편 영화 쇼케이스 “Cortos de la Polis Joven”에서 개발될 주제는 “인권 기념”이며 “Our Central America”라는 특별한 주제 축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인권을 기념하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일상적으로 인권을 보장하고 주장하고 경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표현하는 모든 주제 (예: 교육, 정치, 다문화주의, 환경, 섹슈얼리티, 결정권, 인간 존엄성, 사회적 평등, 인간 이주 등) 를 언급하는 작품이 접수됩니다.
Festhome에서 보낸 첫 100편의 영화만 페스티벌에 포함됩니다.